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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30명에 선정된 뤼이더

Jonah

Principal, Corp Dev & Strategy

포브스 선정 30대 미만 가장 영향력 있는 30명에 선정된 뤼이더가 있습니다.

바로 Corp Dev(Corporate Development & Strategy) 팀의 Jonah 님이 주인공입니다. 과연 어떤 성과로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게 된 것인지, 투자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어떻게 뤼이드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그에게 뤼이드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인터뷰 내용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뤼이드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Jonah입니다. 저는 미국인이고 주로 투자은행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뉴욕의 UBS 투자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M&A 그룹에서 2년 이상 근무했고, 홍콩과 싱가포르의 UBS M&A 그룹에서 1년간 근무했습니다. 이후 좋은 기회로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의 Corporate Development 팀에 합류하여 하이퍼커넥트를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인 매치 그룹(Match Group)에 17억 5천만 달러(원화로 약 2조원)로 매각하는 일을 주도 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8월 말에 뤼이드 Corp Dev 팀에 2번째 팀원으로 합류하였습니다. 현재는 Principal로 근무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략, 전략적 제휴, M&A, 

IR 등 다양한 기업 차원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뤼이드 Corp Dev 팀은 펀드레이징, M&A, 투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관리하고 CEO, PO 및 사내 이해 관계자를 지원함으로써 뤼이드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를 비롯한 주요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떻게 뤼이드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현재 팀 리드의 권유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가로서의 저의 경험과 하이퍼커넥트에서 2조 원 규모의 매각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뤼이드 해외 진출 및 확장을 위하여 제가 뤼이드 Corp Dev 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일하면서 가장 자신을 성장시킨 또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단연, ‘산타’의 일본 파트너사인 랑구(Langoo) 인수 건을 뽑고 싶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자면 ‘산타'는 뤼이드를 한국에 처음 알리게 된 AI 튜터 앱으로 한국 다음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M&A 거래를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성사된 게 랑구 인수 건이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포브스 ‘30세 이하 리더 30인’ 소비자 기술 부문에 선정된 Jonah [링크]

많은 M&A 거래건을 검토하셨을텐데 왜 랑구(Langoo)를 인수하게 되었나요?

산타의 일본 파트너사인 랑구는 "적정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 자산으로 보였습니다. 산타 일본 사업을 통해서 보여준 현지 비즈니스 역량으로 이미 신뢰하게 되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사업 성과와 수익에 비해 가치평가가 낮게 되어있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수를 통해 충분한 자원과 관심으로 투자하면 뤼이드의 일본 시장을 확장하고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Corp Dev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Corp Dev 팀은 조직 전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랑구 인수건과 같이 M&A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뤼이드의 제품, 기술 및 재무적 공백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잠재적인 M&A 거래나 전략적 제휴 활동으로 이러한 공백을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사내에서 저희 팀과 소통하지 않는 팀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뤼이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뤼이드가 다음 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아직은 대규모 M&A 거래, 펀드레이징 이벤트, IPO 또는 기타 엑시트 이벤트 등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뤼이드의 가치 제고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저희 팀의 또 하나의 중요한 미션입니다.

 

지원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뤼이더로서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질은 무엇일까요?

저도 투자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기며 든 생각인데요, 어떤 스타트업이든 성공을 향한 길은 불투명하고 회사의 전략은 자주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신속하게 기어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유연성을 갖고 회사의 새로운 방향에 대응하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중요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보가 제한적인 환경에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와 추진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뤼이드의 강점은 기술 DNA에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 약점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업화한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그것을 사업 및 수익으로 전환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라면 뤼이드에서 큰 임팩트를 낼 수 있을 겁니다. 

 

자질 면에서는 창의적이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고, 기존 상황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업가적인 사고를 갖춘 분들이라면 뤼이드에서 일하시는 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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